한국인의 성 속담 모음 2 :: 유머[SSISO Community]

한국인의 성 속담 모음 2

  • by 시소당



성 속담-2* 가랑잎으로 보지 가리기다.
* 남자가 못 참는 것은 첫째 술이고, 둘째는 계집이고, 셋째는 노래다.
*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,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.
* 돈만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.
* 마누라는 빌려 줘도 도장은 안 빌려준다.


* 명태와 여자는 두드려야 부드러워진다.
* 방중에는 서방이 제일이고, 집중에는 계집이 제일이다.
* 봄 보지는 쇠젓가락을 녹이고, 가을 좆은 쇠판을 ?는다.
* 사타구니만 봐도 보지 봤다고 한다.
* 술에는 공술이 있어도, 씹에는 공씹이 없다.

* 여자 입이 크면 보지도 크다.
* 여자 치고 보지에 손가락 안 넣는 여자 없다. * 오줌 누고 좆 안 터는 놈 없다. * 잔은 차야 맛이고, 임은 품어야 맛이다. * 젊은 보지는 뿌듯한 맛으로 하고, 늘어난 보지는 요분질 맛으로 한다. * 젊은 여자는 익은 음식이다. * 화투와 좆은 만질수록 커진다. * 씹 이야기 하면 부처님도 돌아 앉아 웃는다. * 개 좆에 보리알 끼이듯 하다. * 게은른 여편네 할 일이 없으면 보지털 센다고.
* 구둘 꺼질까봐 씹도 못한다. 
* 뒷간 개구리에게 보지 물린 격이다.
* 불과 계집은 쑤석거리면 탈난다.
* 빚내서 장가들여 놓았더니 동네 머슴 좋은 일만 시켰다.
* 사랑은 풋사랑이 좋고, 바람은 늦바람이 좋다.
* 상놈 좆에도 금테 두른 놈이 있다.


* 새벽 좆 안 일어나는 놈은 돈도 꿔주지 말랬다.
* 서면 오므라들고 앉으면 벌어진다.
* 씹 본 벙어리요, 좆 본 과부다.
* 죽 떠먹은 자리 없고, 씹한 흔적 없다.
* 칠 년 과부 좆 주무르듯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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